대한민국 경제/사회/문화에 대한 철저한 이해와 각계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운용인력이 대한민국 시장에 최적화된 방식으로 펀드를 운용합니다.
2001년 설립이래, 부실기업의 구조조정, 턴어라운드, M&A 및 재무 자문 업무를 통해 대한민국 기업 운영에 대한 독보적인 노하우를 확보했습니다.

수탁자 의무(Fiduciary Duty)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의 연기금 및 공제회가 핵심 출자자이므로 국민의 노후자산을 운용한다는 신념으로 출자자의 가치 증대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2017년에 대한민국 최초로 스튜어드십 코드를 도입하였습니다.

시장의 보편성과 상식에 충실한 펀드 운용을 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트렌드, 경쟁 여건, 제도 환경을 분석하여 선제적으로 고려하되, 변하지 않는 시장의 보편적 가치와 상식에 기반하여 의사결정을 합니다.

JKL파트너스의 운용인력은 직접 적극적으로 기업가치제고 활동을 수행합니다.
투자기업의 성장전략수립, 재무관리, M&A 활동 등에 자문을 제공하고 변화관리자로서의 역할을 자임합니다.

회사의 운용인력이 지분의 약 80%를 보유하는 독립적 지배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펀드의 성공과 운용인력의 이익이 일치되어 이해상충 문제가 사전에 예방되고, 운용인력이 주인의식과 책임감을 가지고 외부의 간섭없이 독립적으로 의사결정을 합니다.